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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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이 도시민들을 손짓하고 있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3~12월)은 무주로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10세대에 주택, 텃밭을 유상 제공하고 토마토 시설하우스 1동과 버섯 시설하우스 1동, 공동경작지 1곳에서 영농 재배 실습을 실시한다.

또한 귀농·귀촌 정착 실용 교육과 농업 경제·경영 기초 교육도 병행한다.

접수 마감은 오는 6일까지다.

군청 누리집에서 입교 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온라인(이메일, 그린대로 누리집)접수 하거나 군청 인구활력과로 방문·신청 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무주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가운데 공고일 현재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인 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다.

최종 입교 세대는 농업창업계획서, 귀농 교육 이수 여부, 농업·농촌 분야 자격증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로 선정한다.

김진만 인구활력과 귀농귀촌 팀장은“지난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교육생의 무주군 정착률은 70%로 만족도가 높았다”며“올해도 내실 있게 운영해 무주가 귀농·귀촌 1번지임을 확인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외에도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귀농인의 집 등 임시거주시설을 운영 한다.

빈집 리모델링과 이동식 주택 구매, 임시거주지, 농촌 체험행사 등을 지원하는 귀농인의 집 조성과 전북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 유치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

한편 군은 귀농·귀촌 상담 전화(1551-6858, 월~금 09:00~18:00)를 운영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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