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중진공,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입교생 모집

우수한 창업아이템 및 혁신기술 보유 청년 창업가 42명 선발·육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가 우수한 창업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가를 육성하고자,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전북청창사) 16기 입교생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전북청창사 모집 규모는 42명으로 지원자격은 만 39세 이하, 창업 후 3년 이내의 대표자로 사업장 소재지와 무관하게 신청가능 하다. 입교생은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사무 공간, 시제품 제작, 교육 및 코칭, 판로개척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창업가의 재도전 확대를 위해, ‘경험창업자’를 선발하는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였으며, ‘경험창업자’의 경우에는 입교자격을 창업 후 7년 이내로 확대하여 이들이 가진 자산과 노하우가 사장되지 않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창업기업의 초기 사업화 성공과 글로벌 진출 및 스케일업을 위해 딥테크·글로벌 심화과정을 신설하여, 서울/광주/경산에서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심화과정은 최대 2억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희망자는 오는 13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 포털(www.k-startup.go.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사업 공고 세부 내용은 K-스타트업 포털(www.k-startup.go.kr)과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현진 전북지역본부장은 “올해는 특히 청년들의 재도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험 창업가 전형을 도입한 만큼, 더 큰 도약을 꿈꾸는 열정적인 창업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전북을 거점으로 전국 단위의 유망한 청년 기업가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8년 개소 이래, 8년간 380개의 우수한 청년창업기업을 배출하였으며, 830명의 신규일자리 창출과 46.8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하는 등 지역대표 청년창업 플랫폼 자리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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