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해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재규)가 지난달 30일 신대마을에서 96세 어르신을 위한 생신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선운산푸른떡집에서 지원한 떡케이크를 전달하고 생신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챙겨주는 생일이 될 줄 몰랐는데, 마음이 따뜻하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홍정묵 면장은 “뜻깊은 자리를 같이 해주신 해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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