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안에 나를 깨우는 긍정 에너지(지은이 여니윤수연, 펴낸 곳 아람인쇄기획)'는 모든 사람들이 한 번 뿐인 인생 내 안에 나 자신의 보물섬을 깨워 더 행복한 삶을 누리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피겨플루티스트이자 긍정힐링 강사 윤수연 상관면 백당아트갤러리 대표는 이 책자에 '과거의 시간을 거슬러', '나를 마주하는 시간', '다시 일어나는 힘' 등 3부로 구성했다. 또 자신을 채우는 7가지 긍정의 질문'도 덤으로 얻어갈 수 있다.
50여 년 살아온 삶을 반추하면서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나를 본다면 모든 것이 행복진다고 했다. 또, 긍정적인 에너지가 남에게 영향을 주어 주변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작가는 플루트 입문 과정 등 '긍정 에너지'를 이야기해주면서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그 이야기는 '행복'이란 긍정적인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난 잘할 수 있어',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거야' 이렇게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해보세요. 정말 행복한 나날이 눈앞에 펼쳐진다고 했다.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할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활동 불능의 습관적인 부정성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 큰 꿈을 잃어버렸을 때 이를 재편성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도 설명한다.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우리 내면에 숨겨진 욕구를 파헤친다.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데, 심지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던 이유가 무엇인지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자신을 탓하던 일을 그만두고, 그 동안 원하는 삶을 왜 살지 못했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작가는 다정한 말은 자존감을 회복시킨다고 강조했다. 나에게 건네는 말은 다른 누구보다도 강한 영향을 준다.
거울 앞 긍정 자기 대화는 나를 다그치던 습관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지지하고 위로하는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는 일이다. 바로 이같은 습관은 자존감뿐 아니라 정서 안정, 인간관계, 자기결정력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도 “나는 나를 응원하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일상에서 흔들리지 않게 나를 단단하게 지켜준다
"당신은 마음이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적어도 한 번은 더 시도해봐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자신을 보호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을 피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좌절감을 표출할 필요가 있다. 감정이 이성보다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므로 지금 당장 자신을 설득하려고 애써보았자 헛수고이다. 마음의 상처가 하고 싶은 말을 하도록 내버려두고, 차라리 걱정을 일소하는 게 어떻겠는가?"
이어 작가는 "긍정은 성공의 필수 조건이다. 어린이 여러분의 긍정적인 사고가 삶을 달라지게 한다"면서 "당신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면 다 이룰 수 있다"고 했다.
전주 교동 출신의 작가는 2014년 우연히 김연아 선수를 보고 불혹의 나이에 피겨스케이팅에 도전하여 끈질긴 노력으로 2016년부터 3차례 문체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빙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은·동 메달을 땄다.
이후 2020년 한·일 하키국제대회 피겨플루티스트를 공식 데뷔했으며, 2013년부터 지금까지 전북교육청 학부모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전국 군부대 긍정 특강강의를 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오뚜기외 다수 기업체를 대상으로 긍정에너지에 대해 특강했으며, 2023년 완주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그는 KBS 인간극장에 출연했다. 아버지는 한국화가 백당(白堂) 윤명호 화백으로, 긍정부녀로 출연하기도 했다.
윤명호화백의 '백당갤러리'는 지난 2016년 화재로 전소된 지 8년만인 2023년 문을 열었다. 1990년 고덕산 줄기 뒷산을 배경으로 완주군 상관면 내아마을에 둥지를 튼 주인공 윤화백은 6차례의 국전 입선과 1982년 제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립현대미술관 초대 작가와 전북도전 심사위원, 전남대 예술강사 등으로 활동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완주 상관면 백당아트갤러리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세경 기타리스트를 초청, 연주를 가졌다./이종근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