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경찰서 장수파출소는 최근 공공기관이나 군부대를 사칭해 건설회사, 자재납품 회사 등에 대량주문을 한 뒤 잠적하는 노쇼(No-show) 사기가 잇따르자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찰서는 건설회사, 공업사, 인테리어 업체 등 20여개 지역업소 업주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사칭 노쇼사기의 수법과 특징, 구체적인 범죄 유형을 알리는 등 범죄의 심각성에 대해 홍보했다. 또한 노쇼 범죄 대응 요령 및 신고 절차 등을 설명하고,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사기 예방을 위해 업주들에게 예약 접수 시 예약자의 공식연락처로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고, 결재방식을 개인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등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는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박진수 장수파출소장은 “사칭을 통한 노쇼 사기는 피해발생시 회복이 어려운 만큼, 선제적인 예방활동으로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겠다 ” 고 전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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