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변산면,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성황리 개최

부안군 변산면은 지난 29일 NH농협생명연수원 새만금홀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변산면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변산면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변산면 이장협의회, 죽막마을 정상열 이장, 송포마을 조동선씨, 만복건설 김종대 대표가 각각 100만원의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변산면 새마을부녀회 200만원, 수락마을 정맹애 부녀회장 200만원, 변산면 직원 일동 100만원 등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

이후 양정우 변산면장의 면정업무보고가 시작됐으며 2025년 주요 성과와 더불어 변산면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권익현 군수와 면민들의 희망소통대화 시간에는 면민들의 애로사항을 가감없이 청취하고 평소 군정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한 문답이 자유롭게 이뤄졌다.

권익현 군수는 행사 후 경로당 3개소(도청‧양우‧고사)를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양정우 면장은 “지난 한 해의 변화는 면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2026년에는 변산의 가능성을 현실로 바꿔 생활인구 40만 시대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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