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내년도 매입 품종으로 ‘신동진’과 ‘새청무’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28일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시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관계자 등 9명의 위원이 참석해 결정했다. 위원들은 벼 재배 농가의 품종 선호도와 지역 적응성, 쌀의 미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입 품종을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동진’과 ‘새청무’는 작년과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과 동일하다. 이는 해당 품종들이 정읍시의 대표 선호 품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두 품종 모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밥맛이 우수한 것이 큰 장점이다.
이학수 시장은“내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이 결정된 만큼 농업인들에게 선정 결과를 적극적으로 알리 겠다”며 “앞으로 다가올 2026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과정에서도 차질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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