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민주정신 잘 계승하겠습니다"

전북, 이해찬 전 상임고문 추모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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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상임고문께서 남기신 민주주의와 개혁의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28일 민주주의의 거목, 고(故) 이해찬 상임고문 합동 추모식을 갖고 이 같은 뜻을 기렸다.

추모식은 윤준병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안호영, 이원택 국회의원, 문승우 전북도의장, 정헌율(익산시장) 전북시장군수협의회장, 강임준 군산시장, 이학수 정읍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심덕섭 고창군수 등 주요 기관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6.3지방선거 출마예정자와 당원, 일반 시민들 또한 추모행렬에 합류했다. 이들은 헌화 분향하고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또한 고인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윤 도당위원장은 “합동 추모식은 고인의 업적을 기억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해온 민주, 개혁, 책임 정치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고인이 남기신 민주주의와 개혁의 정신을 굳건히 계승해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당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당사에 마련된 분향소는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조문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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