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줄포면은 지난 28일 줄포면 다목적체육센터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면민 등 200여명과 함께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진행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공연으로 줄포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우쿨렐레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본 행사에 앞서 부안의 인재 양성을 위해 강남건설에서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부안군 발전을 위해 동서산업에서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 최남권 줄포면장은 2025년 주요성과보고를 시작으로 ‘사람이 머물고 자연과 함께 숨쉬는, 위드(With) 줄포!’라는 비전을 갖고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또 주민들은 2025년 군정 주요성과 및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받으며 올 한해 군정 구상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권익현 군수와의 희망소통대화에서는 면민들이 군정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받았다.
이후 권익현 군수는 마을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 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행정을 끝으로 줄포면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마무리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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