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의회가 지난 23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68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관·과·소로부터 2026년 상반기 주요 군정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현안에 대해 질의·답변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올해 추진되는 주요 정책과 사업 전반을 점검했으며 총 5건의 조례안 등을 의결해 군정 운영과 군민 생활 전반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군의회는 이날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매립 폐기물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특별위원회는 박태수 위원장을 포함한 6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으로 부안읍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와 관련한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환경 영향과 행정 절차의 적정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박병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상반기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살펴보는 자리였다”며 “사업의 취지와 목표도 중요하지만 추진 과정이 충분히 검토되고 행정 절차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구성된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기된 우려들을 점검하고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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