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남원에 AI공공의료캠퍼스 유치"

6.3지방선거 공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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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지사 선거 출마예정자인 안호영(완주·진안·무주) 국회의원이 남원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 AI공공의료캠퍼스를 유치하겠다고 나섰다.

안 의원은 21일 도의회에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추진중인 남원 공공의학전문대학원 설립사업과 연계해 이 같은 AI공공의료캠퍼스를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우 남원은 AI 기술을 토대로 한 의료, 의과학, 의료데이터, 공공의료 시스템을 통합 연구하고, 공공의료 현장에서 직접 검증할 수 있는 연구중심 캠퍼스가 될 것이란 기대다.

안 의원은 “이번 구상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AI 기본의료’ 국정철학을 실제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라며 “AI 기본의료는 지역과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질의 의료를 누리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북에서 연구되고 공공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AI 의료 모델을 국가 표준으로 정리해 산업과 수출로 연결하겠다”며 “전북은 더이상 소비하는 지역이 아니라, AI 의료를 설계하고 세계로 수출하는 지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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