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가 저소득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장기임대주택 신규 입주자다.
지원받을 수 있는 장기임대주택은 총 16곳으로 △영구임대주택 2곳 △국민임대주택 12곳 △행복주택 2곳이다. 임대보증금은 세대당 최대 1,000만원 범위에서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을 최장 6년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임대보증금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74세대에 47억 7,3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에 힘써왔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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