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장 출마예정자 이상길 시의원이 14일 오전 정읍시청 기자실에서 민선 9기 중. 장기 정읍시의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이상길 출마예정자는 문화예술과 관광, 스포츠 관련한 추가 공약을 설명했다. 이상길 시의원은 “정읍은 더 이상 산업시설의 집합체가 아니다라며. 제조업 유치나 AI•바이오와 같은 첨단산업만으로는 완성선 도시를 만들 수 없다”고 강조하고 “이제 도시의 경쟁력은 얼마나 오래 머물고 어떤 기억을 남기는지가 가치가됐다며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 그리고 머무르게 만드는 매력에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출마예정자는 “문화·관광·스포츠는 인구 감소 시대에도 사람의 이동을 만들어내는 핵심 산업이다. 정읍은 내장산, 구절초, 동학농민혁명, 정읍사라는 독보적인 역사·문화 자산을 이미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읍은 ‘잠시 들렀다 가는 도시’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제 필요한 것은 관광객 수가 아니라 체류 시간과 경험의 밀도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관광·스포츠를 따로 보지 않겠다며.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한 체류형 도시 전략으로 사람이 머물고, 다시 찾는 정읍으로 바꾸겠다.” 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 의원은 핵심 추진 과제로 장명동 구 경찰서 부지에 컨벤션 기능을 갖춘 현대식 한옥 유스호스텔(가칭 이순신 유스호스텔) 설립 계획과 정읍을 올림픽 경기가 가능한 복합문화체육관 건립, 문화예술 행사 시민 자기부담금 전면 철폐 등 공약에 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정읍을 체류형 관광도시, 스포츠 허브 도시, 문화 예술 프리패스 관람도시로 새 판을 짜겠다”며 강조했다. 이 출마예정자는 마지막으로 “천만 문화예술·관광도시 정읍과 스포츠 허브 정읍은 도시 이미지를 바꾸고, 지역경제를 살리며, 정읍을 다시 선택받는 도시로 만드는 미래전략의 핵심이라며 저 진짜 일꾼 이상길은 보여주기식 개발이 아니라,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정읍의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겠다.”며 공약 의지를 밝혔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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