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현대미술관, 첫 기획전 '재탄생의 시간(The Time Of Rebirth)'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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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현대미술관이 다음달 8일까지 올들어 첫 기획전 '재탄생의 시간(The Time Of Rebirth)'전을 갖는다

우리는 오히려 가장 근원적인 ‘사물(Object)’에 주목한다. 이 전시는 폐철, 버려진 옷, 폐플라스틱, 해양 쓰레기, 버려진 책, 생활용기 등 일상에서 소외된 사물들을 매개로, 환경과 사회적 이슈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탐구한다.

전시엔 고보연, 김덕신, 김행령, 박인선, 이진화, 한숙작가가 참여한다.

작가들은 동일한 결론을 제시하기보다 각자의 재료와 방식에 충실하며, 다양한 해석이 공존하는 전시를 지향한다. 이를 통해 버려진 사물들이 예술을 통해 새로운 의미로 전환되는 과정을 따라가고, 그 의미가 사회 안에서 어떻게 인식되고 공유될 수 있는지를 함께 사유하고자 한다.

고보연은 ‘나는너를 감싸’, 김덕신은 ‘바벨’, 김행령은 ‘얼굴’, 박인선은 'Flower', 이진화는 ‘paper relief’, 한숙은 ‘사람들’ 등을 전시한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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