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구개발특구, 10주년 미래 비전 실천을 위한 예산 투입 본격화

전략기술분야 및 딥테크 집중 육성을 위한 사업설명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유진혁)는 2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전략기술분야 및 딥테크 집중 육성을 위한 2026년 전북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전북특구 육성사업 뿐만 아니라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 특구 규제샌드박스제도 및 글로벌 POC 등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진행하는 공통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총 246억의 예산을 통하여 전북특구 기업 및 유관기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략기술분야 및 딥테크 기업의 집중육성, 딥테크 창업 활성화와 성장지원, 특구기업의 스케일업 등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 총 15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지역 주도 과학기술 R&D 활성화를 위하여 총 88억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지역주도의 딥테크 분야 사업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2년간 최대 5억 2500만원의 R&BD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화분야 육성을 위해서도 전북특구 소재 특화기업을 대상으로 2년간 최대 5억 2500만원의 R&BD를 지원한다.

특히 지난달 12월 30일에 개최한‘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 10주년 미래비전 선포’의 실천을 위해 특화분야별 딥테크 혁신 고도화, 연구소기업에 집중한 유니콘기업 육성전략, 과학기술 협력 거점 기반 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현지 진출 등의 추진을 위해 전략기술 발굴, 해외 엑셀러레이팅, 실증 프로젝트 지원 등의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유진혁 전북특구본부 본부장은 “전북특구육성사업을 통해 전략기술분야 및 딥테크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이를 통해 전북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기술혁신기업의 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이번 사업설명회에 이어 익산 지역으로 특구가 확대됨에 따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1월 27일(화) 오전 10시부터 2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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