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계획이 남원시의회 본회의 통과로 최종 확정됐다.
남원시의회는 15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남원시가 제출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관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로써 남원시는 설 명절 이전에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 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최경식 남원시장과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지난 6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긴급회의를 갖고, 최근 내수경기 침체로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체감경기가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방안을 협의했었다.
한편, 남원시의회 김영태 의장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께 작게나마 숨통을 틔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지급되는 만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따뜻한 온기가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