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15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 정호석)을 방문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경영을 실시했다.
이날 장길환 본부장은 정호석 (주)하림 대표이사를 만나 2026년도 경영 계획과 최근의 대내외 경영 여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장 본부장은 지속되는 고환율 기조 속에서 기업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며, 환리스크 헷지(Hedge) 등 환율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또한 장 본부장은 하림의 생산 공정을 직접 견학하며 선진화된 생산 시스템과 품질 관리 현황을 둘러보고, 기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금융 니즈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측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융기관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장길환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은 "(주)하림은 전북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대표적인 향토 글로벌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고환율 등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환리스크 관리를 비롯한 맞춤형 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도내 우수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시성 있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지역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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