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박정완 신풍동장을 비롯한 최호길 민간위원 등 위원 20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주요 지역복지사업을 논의·확정했다.
특히, 총 사업비 2,000만원 규모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2026년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사업은 ▲설맞이 이웃사랑 떡국 떡 나눔, ▲저소득층 자녀 초등학교 입학선물 지원, ▲폭염 대비 냉방기구(선풍기) 지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싱크대 교체 지원, ▲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추석 명절 선물꾸러미 지원, ▲겨울 이불 세트 지원, ▲미리 만나는 메리 크리스마스 사업 등 11개 사업이다.
박 동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위원 간 협력과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김제시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열려
이웃 곁으로 더 가까이…2026년 맞춤형 복지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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