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시민 600명에게 지역사회서비스 바우처 지원. 15일부터 접수





정읍시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춰 이용자에게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하도록 돕는 제도다.

이는 다양한 계층의 심리·정서 지원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함이다.

이번 상반기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15일부터 30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총 18개 사업에 걸쳐 약 600명 규모다. 주요 세부 사업과 모집 인원은 아동 정서 발달 지원 서비스(62명),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서비스(90명), 시각장애인 안마바우처(22명), 청소년 재활 승마 지원 서비스(40명), 노인 맞춤형 운동 서비스(30명), 실버 미디어 프로그램(35명), 노인 문화 여가 토탈 서비스(30명) 등이다.

신청은 모집 기간 내에 신분증과 각 사업별로 요구하는 구비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의 연령과 소득 기준, 재판정 여부 등 사업별 선정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용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2월 말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상반기 모집에서 선정되지 못한 신청자는 대기자로 등록·관리되며, 향후 예산 범위 내에서 하반기 이용자로 추가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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