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흥덕면은 지난 14일 노인맞춤돌봄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생활관리사와의 간담회를 열고 어르신 돌봄 현황과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생활관리사는 독거노인 및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전화 안부 확인을 실시, 현재 11명의 생활관리사가 흥덕면 관내 150여명의 취약 어르신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직접 어르신을 만나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생활관리사들의 노고를 격려,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류정선 면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어르신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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