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 전북지방의정봉사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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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이 지난 13일 2026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합동교육연수회에서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전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에서 수여하는 '전북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한다.

조민규 의장은 지난 2024년 제9대 고창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이래 '열린의정,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13회기를 운영하며 고창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농업정책 토론회 개최를 통한 농생명 경제 도시 기반 마련, △호남권 5개 시군의회와 협력한「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성명서」발표, △「신장성~신정읍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등 군민의 생존권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대응 등이 꼽힌다.

아울러 최근 고창군의회 신청사 개청을 통해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소통의 광장’을 조성하며 의회를 문턱을 낮추는 데 앞장섰다.

조 의장은 “이 상은 5만 군민의 성원과 동료 의원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군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노을대교 착공과 서해안 철도 구축 등 고창의 대도약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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