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도내 거주하는 일본 원폭 피해자 1세대를 대상으로 생활지원수당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태평양 전쟁기인 1945년 8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 피해자 중 전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중인 13명이다.
수당은 월 5만 원이고, 분기별로 연 4차례에 걸쳐 나눠 지급된다. 도는 대상자들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관할 시·군 보건소에서 찾아가 신청서를 접수받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도의회는 지난해 10월 전북 원폭 피해자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정성학 기자
전북도, 日 원폭 피해자 생활수당
시군 보건소 신청, 매월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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