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국토청, 2026 건설안전 간담회 개최

12일 간담회… 취약공종 안전교육 및 안전실천 강화방안 논의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건설안전 사고예방을 위한 「2026 건설현장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공사관리관과 관내 건설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그간의 외부점검 강화 위주의 안전대책과는 달리 당해 건설현장 관리자 및 작업자 스스로가 안전사고에 경각심을 가지고 건설공사를 수행하도록 안전실천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전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건설현장의 주요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수칙 준수사항과 최근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전기분야 안전관리방안에 대해 교육이 실시됐다.

현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에는 실제 사고사례 발생현장의 재발방지대책 및 각 현장별 자체안전점검 시행실태에 대해 논의하면서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별로 수립한 금년도 위험공종에 대한 안전관리대책 시행계획의 미흡한 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익산청은 주요 사고 유형 사례에 대한 안전수칙, 위험공종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 자칫 형식적으로 시행될 수 있는 현장별 안전성 평가 등을 내실있게 시행하는 방안들에 대해 종합안전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익산청 박국준 도로관리국장은 “건설현장 내 각자 위치에서 각각 역할이 다르겠지만 스스로의 안전의식 고취가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이다” 면서 “현장안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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