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안의 시선으로 바라본 나눔과 연대의 가치

전주 청목미술관서 국제로타리 3670지구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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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 사진전이 20일부터 25일까지 청목미술관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사진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펼쳐진 봉사활동의 의미 있는 순간들을 기록한 사진전을 통해 로타리안의 시선으로 바라본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전시장에 걸린 사진들은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봉사를 바라보는 로타리안의 따뜻한 시선과 진정성을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진전은 국제로타리 3670지구가 걸어온 봉사의 발자취를 기록으로 남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봉사의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

출품작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라북도 지역 82개 로타리클럽이 진행한 다양한 봉사 현장을 담고 있다. 올해 사진전은 외부 전문 사진작가협회 심사위원이 참여, 공정하고 깊이 있는 심사가 이루어졌다.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상 30점이 선정, 수상자에게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 표창과 전라북도 특별도지사·전주시장 표창,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성희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는 "빛은 잠시 머물다 사라지지만, 사진은 그 순간을 기억으로 남긴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사진 콘테스트는 그동안 전문의 영역이 아닌, 로타리안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각자의 삶과 지역을 담아내는 소중한 장이었다"고 했다.

이어 "전시장에 걸린 한 장 한 장의 사진에는 기술을 넘어선 마음이 있고, 경쟁을 넘어선 공감이 있으며, 무엇보다 봉사를 닮은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면서 "

이 자리가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는 용기가 되고, 보는 사람들에게는 위로가 되며, 로타리에는 새로운 문화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면서 사진으로 세상을 더 따뜻하게 바라본 모든 로타리안과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국제로타리는 1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봉사단체로, 국제로타리 3670지구는 1957년 전주 로타리클럽 창립을 시작으로 전북지역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82개 클럽 약 4,10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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