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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1.4% 감소...시가총액 비중 0.4%

시가총액 증가액 1위 JB금융지주, 증가율 1위 하림지주 전북 투자자 거래대금 4.6% 증가...거래대금 비중 0.3%

12월 전북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전월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상장법인 시가총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투자자의 거래대금 비중은 0.3%이고,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비중은 0.4%이다.

8일 코스닥시장본부 광주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2025년 12월 전북지역 상장법인 증시동향’에 따르면 12월말 전북 상장법인(34개사)의 시가총액은 전월대비 1.4%(2,073억원) 감소한 15조 570억 원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시가총액 전월대비 4,477억 원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 전체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대비 전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비중은 0.4%로 전월과 동일하다.

시가총액 증가액 1위는 JB금융지주(2,943억원 상승), 증가율 1위는 하림지주(26.7%)이다.

12월말 전북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13개사)의 시가총액은 전월대비 4.1%(4,792억원) 증가한 3조 8,767억 원이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21개사)의 시가총액은 전월대비 7.5% 증가한 3조 8,767억 원이다.

12월 전북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2조 1,263억 원으로 전월대비 4.6%(926억원) 증가했다. 전북 투자자의 거래대금 비중은 0.3%이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조 1,512억 원으로 전월대비 10.6% 감소, 코스닥시장은 9,751억 원으로 30.7% 증가했다.

한편, 12월말 KOSPI는 4,214.17p로 전월대비 287.58p(7.3%) 증가했다. 월초 KOSPI는 美 트럼프 행정부의 AI 로봇 산업 지원 및 한국산 자동차 관세율 소급 인하 소식에 전기․전자주 및 운송․장비주 강세 보이며 상승(4,154.85p, 12.8일)했다.

이후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했음에도 AI 고평가 우려 확대되며 하락세 시현했으나(3,994.51p, 12.18일), 정부의 외환 안정 세제 지원 방안 발표 등으로 원화 약세폭 축소됐다. 하지만 반도체 업종 수출 기대감 등으로 AI 반도체 관련주 중심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월대비 상승 마감했다. /박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