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제일문 복합스포츠 타운 조감도.
전주시가 새해를 맞아 세계를 선도하는 AI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등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K-컬처의 수도로서 대한민국 문화자산의 가치를 확산하는 등 세계 속의 전주로 더 나아가기로 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
탄소·바이오 등 특화산업과 AI 융합, 실증환경 조성 등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 한다. 전문인력 양성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미래 AI 산업 생태계를 새롭게 개척한다는 의지다. 여기에 지역 산업의 체질 혁신을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AI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그린다.
또한 세계가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주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를 창조하고, 관광자원 발굴과 관련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는 등 2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전주올림픽 유치라는 역사적 도전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유치 역량에 집중한다.
△미래 성장 동력 확충
올해 미래 100만 광역도시 도약을 위한 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성장동력을 채워나간다.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자리를 비롯한 단단한 일상과 건강한 마음까지 꼼꼼히 챙긴다. 특히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를 추가 공급하는 등 미래 세대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든든히 갖춰나갈 예정이다. 인구문제 극복을 위해 모든 출생아에게 1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결혼과 출산, 양육에 부담이 없는 도시를 꿈꾼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 중립 선도 정책도 꾸준히 이어간다.
△시민 중심 시정
전주시는 시민 중심의 시정으로 시민과 함께 대도약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기로 했다.
과감한 규제 혁신과 민간 투자 지원으로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효율적인 도시 인프라 구축과 민간 분야의 생산·고용을 창출해 지역 경제에 활기가 돌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와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미래 농산업 성장과 농업경영 안정을 지원해 농촌에 변화와 성장을 꾀한다. 모든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시민과 함께하는 포용적 돌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새해는 이제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도시, 미래 세대가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면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전주를 세계 속의 주역이자 미래의 주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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