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새해를 맞아 민선 8기 마지막 시·군 순회 도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올해 시·군 방문은 7일 전주시를 시작해 8일 장수군, 9일 김제시, 12일 익산시, 14일 진안군(오전)과 남원시(오후), 16일 임실군(오전)과 순창군(오후), 21일 무주군, 22일 완주군(오전)과 부안군(오후), 23일 고창군(오전)과 군산시(오후)가 예정됐다.
김 지사는 ‘도전경성(挑戰更成)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주제로 주요 도정 성과와 새해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사회 현안에 관한 질문 또한 듣고 답변 할 계획이다. 앞서 시·군의회 방문도 예정됐다.
민생현장도 탐방한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취약계층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에선 생활물가 체감과 상인들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시·군 방문은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도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등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김관영 지사 시군순회 '도민과 대화'
7~23일 연초 시군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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