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창해에탄올 이연희 대표이사, 전북경제대상 수상

전주상공회의소,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제20회 전북경제대상 시상식 창해에탄올, ESG경영 실천을 통해 친환경 산업의 새로운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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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창해에탄올 이연희 대표이사가 제20회 전북경제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창해에탄올이 창립 60주년을 맞는 해라서 수상의 의미는 더 크다. 회사가 다시 도약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지난 1966년 회사 창립 이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발효 및 정제 생산량 대한민국 주정업계 1위 공장으로 발돋움한 전북의 토착 기업으로 선도적 기술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일관성 있는 완벽을 지향하며 늘 고객 만족을 최우선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오며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ESG 경영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여기고 방류수 재활용, 슬러지 사료화, 스팀 사용량 절감을 통한 LNG 절감 등 친환경 공정 혁신으로 자원순환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며, 환경보호는 물론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했고, 성실한 납세와 투명한 윤리경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 서비스 강화에 기여해 왔다.

게다가 전 공정 혁신과 핵심 설비투자 확대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고농도 사입 확대와 효소 적용 기술 개발, 공정 자동화 및 표준화를 통해 품질 안정성을 확보했고, 농축기&;MVR 등 설비 개선으로 에너지 절감과 작업자 안전을 동시에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러한 경영혁신은 매출&;이익 성장과 자기자본비율 개선으로 이어져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높였고, 안정적인 노사관계 유지와 지역 일자리창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성장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 점에서 모범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지난 2011년에는 보해양조 인수합병을 통해 지역산업 기반 확충과 도민의 자긍심을 높였으며, 2014년에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업경쟁력도 확보했다.

이연희 대표이사는 “이처럼 영예로운 경제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해온 회사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회사를 대표해 이 상을 받게 돼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속에서 에너지와 환경 문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자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책임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삼고 ESG경영 실천을 통해 친환경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가 함께 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꾸준히 도전해왔다. 오늘의 이상은 그간의 노력에 대한 격려이자 앞으로 더 큰 책임을 다하라는 뜻깊은 메시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자사는 앞으로도 전북의 경제발전에 기여하며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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