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남영일 소방위가 2025년 하반기 베스트 화재조사관으로 선정됐다.
5일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베스트 화재조사관 선발 제도는 화재조사보고서의 작성 실적과 완성도 향상을 유도하고 화재조사관의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가장 품질이 우수한 보고서에 주는 ‘베스트 품질상’과, 보고서 작성 점수가 높은 조사관에게 주는 ‘베스트 보고상’으로 구분된다.
이번 ‘베스트 보고상’으로 선발된 남영일 소방위는 도내 45명의 화재조사관 중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작성한 화재조사보고서의 건수가 가장 높아 39.3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남영일 소방위는 “화재의 정확한 원인 규명이 시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책임감으로 보고서 작성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화재조사 역량을 높여 신뢰받는 조사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베스트 화재조사관으로 총 4명이 선정됐으며 소방서장 훈격의 표창과 부상으로 포상휴가 1일이 부여된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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