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시무식 갖고 새해 힘찬 출발 다짐

기사 대표 이미지

남원시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시무식을 갖고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김영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먼저 오전 일찍 만인의총을 참배하고 이어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사무국 직원들과 시무식을 열어 새해 의정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김영태 의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불확실한 경제 여건과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많은 도전과 과제를 마주해왔다”고 되짚으며 “이런 때일수록 초심을 기준 삼아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판단하며, 다양한 의견 속에서 가장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 정책으로 완성해 나가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의회는 오는 14일 제27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