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식 남원시장은 2일 “2026년 한해를 지역성장에 초점을 맞춰 더 큰 도약을 일궈내는 한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남원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립기관 유치, 미래신성장산업 육성, 글로벌 관광거점 조성, 농생명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등의 주요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시장은 또 이에 앞서 시 주요 간부들과 만인의총을 참배한 뒤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들과 공무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지난해 이룬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새해 비전과 민선8기 후반기 주요사업 등을 브리핑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선 8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온 자랑스러운 도전의 역사를 이제는 위대한 성공의 역사로 시민 여러분과 완성해 나가겠다”면서 “이를 위해 저와 우리 시 전 공직자는 2026년, 8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민선 8기 대변혁의 남원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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