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옥 시인, 중앙대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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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시인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인사동 중앙대문학관서 중앙대 문학상을 받는다. 그동안 많은 문학 저서를 통해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혔기 때문이다.

시인은 그동안 저서로 시집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이유는’, ‘세상엔 용서해야 할 것이 많다’, ‘누구의 밥숟가락이냐’, ‘이렇게 살아도 즐거운 여자’, ‘새들은 제 이름을 모른다’, 화시집 ‘빛 마하 生成’, 풀꽃 그림 시집 ‘우리 풀꽃 77’, 시선집 ‘그리운 상처’, 수필집 ‘生놀이’외 10여 권, 손바닥수필집 ‘관음108’, 수필선집 ‘찔레꽃 꽃그늘 속으로’, ‘길 없는 길을 간다’ 등을 펴냈다.

김시인은 서울에서 출생했으니, 6세 때부터 익산에서 성장, 대학 졸업 후부터 전주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리 남성여고를 졸업하고 선생은 중앙대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시절은 낭만과 함께 시작되었고 문학에 대한 지향은 구체화됐다. 중앙대학교 50주년 행사, ‘외국 친선 사절’ 가이드를 하면서 흠모했던 펄 벅 여사와의 만남은 그의 기억 속에 생생하다.

1978년 전북여성백일장에 입상했다. 1980년 ‘전북문학’에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이유는’을 발표했으며, 1988년 ‘시문학’에 천료, 1990년 ‘전북수필’ 동인으로 수필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전북문인협회, 전주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회원과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국제PEN한국본부 이사 등을 지냈다.

전북문학상, 전주 풍남문학상 본상, 박태진 문학상, 녹색시인상, 백양촌 문학상, 예스쁘와문학상, 신곡문학상 본상, 전북예술상, 해양문학상, 구름카페 문학상, 일신문학상, 아름다운문학상, 전주문학상 본상, 한국예술인총연합회 공로상 등을 받았다./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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