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용소초등학교(교장 최현순) ‘心心풀이 꽃心터’가 교육부와 (사)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 주관한 ‘2025년 마음챙김 동아리’평가에서 전국 초등부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心心풀이 꽃心터’는 9명 학생으로 구성된 소규모 동아리로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체계적인 마음건강을 키우는 활동을 펼쳐왔다.
동아리 활동의 독창성과 실효성, 지역사회와 외부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연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간 26회 정기 활동을 통해 마음건강 리터러시 교육주간(등굣길 캠페인과 마음건강 능력고사)을 비롯 감정조절 캠페인, 함께 쓰는 칭찬 일기 캠페인, 친한친구(7179) 함께라서 따뜻행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교육부 주관 ‘학생 마음건강 콘텐츠 공모전’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리 지도를 맡은 강수연 상담교사는 “9명의 아이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꽃심’을 키워낸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했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심리적 토양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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