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입니다”.
신임 임정욱 서장은 2일 취임하고 첫 일정으로 전통시장인 무주반딧불시장을 방문 현장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소방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시장 곳곳을 돌며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난방용품의 안전한 사용과 점포별 소화기 비치 등 상인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강조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임 서장은“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철저한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반딧불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언제 어디서든 신뢰받는 무주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든든한 파수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 서장은 지난 2005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전주덕진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익산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소방본부 구조팀장·행정지원팀장, 소방감찰과장, 고창소방서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섭렵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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