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지난 12월 24일 수소에너지고등학교에서 실시된 채용 후보자(장학생) 선발 제도 설명회에 참석해 수소고등학교 학생들을 격려하고, 수소에너지고등학교 교장과 한솔케미칼 관계자 등과 함께 취업 연계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김 부의장은 지역 산업과 교육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추진한 산학협력이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정주 지원 강화라는 실질적 성과를 확인하고, 확대방안을 모색했다.
김 부의장의 중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체결된 한솔케미칼 전주공장과 수소에너지고등학교 간 업무협약(MOU)이 본격 시행되면서, 수소에너지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기회가 크게 확대됐다.
특히 지난 2024년도 체결한 협약에 올해에 이어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매년 4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이 가운데 2명의 우수 인재를 한솔케미칼에서 채용하는 체계적인 취업 연계 모델이 가동된다.
이는 교육&;장학&;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 우수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졸업 후 지역 내 정주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배지연 전주고용센터 소장은 “전주고용센터는 수소에너지고등학교가 지역을 넘어 국가 전략산업 인재양성의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소년들이 배우며 취업으로 이어지는 고용서비스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그동안 수소·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완주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지역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기업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인재 양성 및 지역정주 지원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은 장학생 제도 운영을 통해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현장 견학, 직무 체험, 진로 상담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김 부의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정주 지원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의회는 김 부의장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을 확대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인재 생태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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