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전주지부, 제10대·제11대 회장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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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전주지부는 최근들어 전주 벽계가든 2층 연회장에서 회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문인협회 전주지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제10대 김현조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전주가 예향의 고장이라고는 하지만 그 명성을 잃은 지 오래”라며, “앞으로도 전주문인협회의 성장과 발전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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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정재영 회장



제11대 정재영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주가 지닌 깊은 문화적 전통과 문학적 자산을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문화예술 전반이 다같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문인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문학으로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더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 바란다”고 했다.

정재영회장은 원광대 대학원 국어국문과 수료하고, 국제pen 전북위원회 부회장, 전북시인협회 부회장, 전주문인협회 부회장, 청소년 인문학클래스 강사, 전북 청소년 시창작 강사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전주한일고 국어교사로 재직중이다.

새 집행부는 ‘젊은 활력’으로 문학에 새 기운을 모아줄 수 있게 되도록 젊고 문학에 대한 열정이 뛰어난 이들로 구성됐다.

협회는 협회가 서로의 이야기를 품고 세상에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시민들을 위한 문학의 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문학 창작 활성화와 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1993년에 창립된 전주문인협회는 지난 30여 년 동안 전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인들의 발전과 상호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으로 전북 문단의 한 축을 담당하며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행사는 전주문인협회 회원을 비롯, 최무연 전북예총 회장, 정두영 전주예총 회장, 이형구 전 전북시인협회장, 백승관 전북미술협회장 등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주요 내빈으로 참여했다. 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의 축사로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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