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미래]2026년 AI 기술주권의 길, 전북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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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전북특별자치도민 여러분, 새전북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통일부장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국회의원 정동영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새해 일터와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창간 32주년을 맞이하는, 지역사회 굳건한 언론으로 뿌리내린 새전북신문 박명규 대표님을 비롯한 언론인&;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새전북신문은 더욱 특별합니다. 전북의 이슈를 명확히 짚어내 정치권이 먼저 주목하게 하는 오피니언 리더였으며, 시정에 대한 감시도 소홀히 하지 않는 명실상부한 지역정론지였습니다. 때로는 주민들의 사연을 전하는 친구 같은 따뜻한 시선에 감동하기도 했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녹록치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굳건히 성장한 새전북신문을 보며 저도 언론계에 몸담았던 국회의원으로서 더욱 고마운 마음입니다.

통일부장관으로서, 전주시병 국회의원으로서 달려온 2025년이었습니다. 위대한 국민들께서 계엄과 내란을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이겨냈습니다. 우선 무너져 폐허가 된 통일부를 정상화하는 일에 주력했습니다. ‘자유의 북진’이 아닌 ‘평화의 확장‘으로, ‘적대적 대결’이 아닌 ‘화해와 협력’으로 대통령께서 한반도 평화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충실하게 뒷받침했습니다. 서두르지 않으면서도 해야 할 일을 꼼꼼하게 해왔습니다.

또, 국무위원이자 국회의원으로 전주와 전북의 역점사업인 ‘피지컬AI 1조 프로젝트’를 위해 전심전력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도 이재명 정부 첫 본예산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습니다. 5년만에 법정시한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국정이 안정화됐다는 좋은 징후입니다. 기술력이 국력을 결정하는 시대입니다. 기술주권이 국부의 원천이 되는 시대입니다. AI발전의 거대한 파도 앞에 전주와 전북이 피지컬AI선도국의 중심으로 명실상부한 AI실증도시이자 기술주권의 중심지로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의 화두를 ‘안정’과 ‘희망’이라고 제시하고 싶습니다. 지방과 수도권의 균형 있는 발전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더욱 바로잡고 다시 희망의 토대를 다져나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도민들이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에서부터 지역에 대한 정보와 현안을 알리고, 공정한 보도까지 아우르는 우리 전북의 신문, 사랑받는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새전북신문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6년 전주는 기술주권의 심장으로 더 크게 뛰게 될 것입니다. 피지컬AI 1조 프로젝트를 현실로 만들고, 전북의 산업 지도를 선 굵게 그려나가겠습니다.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위에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여는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정동영(통일부장관·전주시병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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