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에 안착한 기능성 접착제 전문기업 (주)재성(대표 안광섭)이 남원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26일 남원시청 시장실에서 열렸다.
(주)재성은 1992년 창립된 기능성 접착제 전문 제조업체로, 2011년 경기도에서 남원시로 본사를 이전한 후 최신설비와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특히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2014년부터 꾸준히 성금 기탁과 현물후원, 연탄 나눔 등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 안광섭 대표는 “지역사회의 사랑 속에서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자 매년 기부와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부소감을 전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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