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지역경제과,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우수기관 포상금 일부 장학금 기탁

기사 대표 이미지

부안군 지역경제과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중 일부인 300만원을 근농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 관리 역량 향상 등 지역경제과의 그간 성과를 인정받아 수여된 포상금의 일부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공공시설을 성실히 운영한 결과로 받은 뜻깊은 포상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다시 환원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경 기초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부서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재단은 대학생 전 학년 전 학기 반값등록금 지원을 비롯해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 비진학 청년 취업&;창업 지원금, 봉사활동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부안=고병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