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중 전북지역 금융기관 대출은 증가하고 예금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은행 여신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여신은 각각 증가로 전환됐고, 예금은행 수신은 감소폭이 확대된 반면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수신은 증가폭이 확대됐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지난 26일 발표한 ‘2025년 10월중 전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10월중 전북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증가로 전환됐고, 수신은 감소폭이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10월중 예금은행 여신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여신은 각각 증가로 전환했다. 10월중 예금은행 여신인 기업대출(-581억원→+534억원)은 대기업의 감소폭이 확대됐으나 중소기업이 증가로 전환됐다. 가계대출(-801억원→ +781억원)은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 모두 증가로 전환됐다.
10월중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여신을 보면 기관별로는 상호금융(+550억원→+955억원), 신용협동조합(+133억원→+136억원)의 증가폭이 확대됐고, 새마을금고(-595억원→-702억원)는 감소폭이 확대됐다. 차입주체별로는 기업대출(-465억원→+858억원)이 증가 전환됐고, 가계대출(+135억원→-848억원)은 감소로 전환됐다.
10월중 예금은행 수신은 감소폭이 확대된 반면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수신은 증가폭이 확대됐다.
예금은행 수신을 보면 예금(+4,061억원→-20,840억원)의 경우 요구불예금은 감소로 전환됐고 저축성예금은 감소폭이 확대됐다. 시장성수신(-6,288억원→-95억원)은 감소폭이 축소됐다.
10월말 예금은행 예대율은 82.7%로 전월말 대비 4.1%포인트 상승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인 상호금융(+1,537억원→+2,050억원)은 증가폭이 확대됐고, 신탁회사(-253억원→+994억원)는 증가로 전환됐다. 신용협동조합(+869억원→+454억원)은 증가폭이 축소됐고 새마을금고(-364억원→-543억원)는 감소폭이 확대됐으며, 상호저축은행(+141억원→-61억원)과 우체국예금(+146억원→-31억원)은 감소로 전환됐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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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금융기관 대출 증가 예금 감소
여신, 예금은행·비은행예금취급기관 각각 증가 수신, 예금은헹 감소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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