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한국농어촌공사 임근춘 고창지사장, 2년 마치며 큰 선물 안겨

‘산수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 실무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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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두고 당시 정읍고창 윤준병 국회의원 후보는 ’산수지구 농촌용수‘ 민원을 접수, 때마침 한국농어촌공사 임근춘 지사장, 나홍연 부장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그 결과 고창군은 ’산수지구(성송면,대산면)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이 내년도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 오는 2028년 시행계획 승인 및 착공 예정으로 알렸다.

이는 스마트 관수로와 용수확보, 용수절감 목표로 산수제 확장을 비롯해 양수장 신설, 용수로 21조 개설에 약 225억원을 투입, 145ha를 개발해 164ha의 수혜 면적인 것이다.

윤준병 의원은 "내년도 전북 국가 예산 10조 시대에 발맞춰 정부 예산 신장률보다 높은 국비를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농촌지역 고창군은 상습가뭄피해 해소와 농업용수 이용의 효율성이 절실한 상황.

처음부터 밑그림을 함께 그렸던 임근춘(사진) 지사장은 “성송면 대산면의 농업용수 부족문제 해결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랬다”라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도 “국회단계에서 추가로 확보된 ‘산수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은 성송면 산수제를 확장해 농업용수 부족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사업이다”며 “산수제는 강우 시 대산천으로 물이 빠져나가 매년 농민 불편이 컸으나, 이번 예산 반영으로 안정적 용수공급 기반이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공사 고창지사는 올해 약130억원을 투입해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위기가 발생한 상황에서 금평배수장의 가동 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휘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약 10억원을 투입해 고성, 수동 저수지 준설사업을 통해 퇴적토 제거와 농업용수 추가 확보 사업은 내년에도 약 23억원을 투입해 산정, 고수, 라성 저수지 준설에 나선다.

고창지사는 나홍연 부장의 농지은행관리부에서 농지연금사업과 환지업무, 공공임대농 농지임대, 경영회생 농지매입사업, 직불사업, 맞춤형 농지지원, 쌀전업농, 청년창업농, 2030세대 지원관리 등을 맡고 있다.

아울러 지구별 물관리와 수질개선, 개보수, 고수 소수력발전소,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 신림면, 성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 어도개보수 등 농어촌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임근춘 지사장은 지난해 군의회로부터 감사장을 비롯해 올해 고창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310만원 기탁, 설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기부, 건설현장 안전결의대회, 사업현장 OjT실시, 안전관리의 드론 시연회 등 주민 밀착과 안전관리에 남다른 노력으로 올해 무재해를 달성했다.

그는 1992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업무 추진력과 직원들과의 친화력이 뛰어나 고창지사에서 2년을 마치고 내년부터 임금피크제에 돌입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는 수혜 면적 40.38㎢에 이용자 6,500여명의 물 관리 및 시설물 개보수, 군 수탁 사업 등을 통해 농업용수 개발 및 농업 기반 시설 유지·관리에 나선다.

임 지사장은 “대단위 농업 개발 사업으로 수자원 확보, 배수 개선, 농업용수 개발, 농업 기반 시설 유지·관리 등 농업 생산 기반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영농 및 생활환경의 개선을 촉진하고 있다”며 “고창은 깨끗하고 순수하며 매력이 넘쳐나는 곳이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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