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식품안전관리 유공기관에 선정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는 식품위생업소와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한 위생 지도점검을 비롯한 식중독 예방 관리, 부정불량식품 유통 단속, 이물 관리 등 식품안전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대표음식점 관리와 음식문화 개선사업, 음식점 시설 개선 지원, 안심식당 지정 관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추진도 표창 사유에 포함됐다.
시는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 2천365곳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은 물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965곳을 대상으로 예방진단 컨설팅 1천162건 진행으로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식품위생 행정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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