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궁중학교 제18회 동창회는 연말 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주시 내 취약계층 지원과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창회 오택주 회장은 “연말 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며,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왕궁중학교 제18회 동창회의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지역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단체나 개인은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063-241-8931)로 문의하면 된다./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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