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북지역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수가 증가하면서 -887명이 자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세종, 경기는 자연증가 했고, 전북, 서울, 부산 등 15개 시도는 자연감소 했다.
국가데이터처(통계청)가 지난 24일 발표한 ‘2025년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10월 출생아 수는 608명, 사망자수 1,495명, 혼인건수 514건, 이혼건수 255건 등으로 집계됐다.
10월 도내 출생아 수는 60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8명, 지난달 대비 7명 감소했다. 10월 조출생률(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4.2명으로 전국 평균(5.1명)에 비해 낮고, 경북(3.9명)에 이어 최하위다. 하루 평균 20명이 태어났다.
시도별 출생아 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서울, 부산 등 11개 시도는 증가, 대전, 세종 등 6개 시도는 감소했다.
10월 사망자 수는 1,495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명 증가했고, 조사망률은 전남(11.2명)에 이어 가장 높고, 전국 평균(6.9명)보다 훨씬 높다. 하루 평균 48명이 세상을 떠났다.
시도별 사망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부산, 광주 등 8개 시도는 증가했고, 서울, 대구 등 7개 시도는 감소했으며, 인천, 충남은 유사했다.
10월 혼인건수는 514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9명 감소했다.
조혼인률은 3.5건으로 경북(3.3건), 경남(3.4건)에 이어 최하위이고, 이는 전국 평균(4.5건)보다도 낮은 수치다. 하루 평균 혼인건수는 17건이다.
시도별 혼인 건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서울, 부산 등 7개 시도는 증가했고, 광주, 대전 등 10개 시도는 감소했다.
10월 이혼건수는 255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3건 줄었으며, 조이혼률은 1.7건으로 전국 평균(1.7건)과 동일하다. 하루 평균 이혼건수는 8건 이다.
시도별 이혼 건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서울, 부산 등 10개 시도는 증가했고, 대구, 광주 등 7개 시도는 감소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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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북 인구 사망자 많아 887명 자연감소
출생아 수 608명, 사망자수 1,495명, 혼인건수 514건, 이혼건수 2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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