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의회는 최근 제425회 6차 본회의에서 공공자금 관리체계 강화와 성 인지 예산 실효성 향상을 위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최용철 의원(중앙,풍남,노송,인후3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공공자금운용 및 관리 조례안’은 공공자금 운용의 공공성과 안정성, 수익성을 높여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자금 운용·관리 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을 비롯 공공자금 운용 원칙, 의회 제출 및 실적 공개, 공공자금 운용 업무 공무원에 대한 교육·연수 등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최 의원은 “이번 조례 의결을 계기로 예산과 자금 운용 전반에서 기준과 절차를 더욱 분명히 하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서연 의원(진북,인후1&;2,금암)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성 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을 위한 조례안’은 성 인지 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원칙과 절차 예산 편성·집행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성 인지 예산제 운영계획 수립 및 중점 관리 사업, 성인지 지침서 작성 및 결산서 분석·평가, 위원회 설치 및 구성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최 의원은 “성 인지 예산제가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운영 기준을 분명히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분석 평가와 성과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갖추도록 정책에 끝까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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