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술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 [사진=한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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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술연구소(유)가 운영하는 한술연구소 전통주아카데미(한술아카데미)가 전통주 교육프로그램 ‘한술전문가과정’을 개설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소재를 둔 한술아카데미는 호남권을 대표하는 전통주 교육 기관으로 전통 누룩을 이용해 자연발효 방식으로 만드는 전통주를 ‘한술’이라 명명하고, 선조들이 술을 빚어 왔던 방식의 원리와 제조기술을 과학적 접근을 토대로 교육하고 있다.
정규과정인 한술전문가과정은 단순 취미생활을 원하는 일반인은 물론 전통주양조장, 하우스막걸리식당, 전통주공방 등 전통주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전통주에 담겨 있는 기본 원리부터 심화기술까지 익힐 수 있도록 기본과정, 심화과정, 심화플러스과정 등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전통주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내년부터는 국비 지원도 가능해졌다.
한술아카데미는 단순히 전통주를 만드는 방법이 아닌 원리 중심의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을 통해 전통주에 내재된 절묘한 이치와 기본 원리, 그리고 우수한 가치를 전파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한술연구소 정홍철 연구소장은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이 한국 전통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때를 대비해 자연의 가치, 공동체의 가치를 지닌 우리 민족의 특별한 술을 제대로 알리기 위함”이라며 “기존 교육생들이 전통주의 매력과 가치를 알게 됐다고 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술전문가과정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 과정을 개설하며, 2026년 상반기 교육은 3월 29일 개강 예정이다. 교육 관련한 세부내용과 수강신청은 한술아카데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향후 전통주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급 제조기술 교육과 양조 현장 실무 경험, 그리고 창업 준비, 마케팅 전략 및 사업 협력 등을 내용으로 전통주 창업스쿨을 설립하여 운영할 계획이다./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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