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농협은 지난 19일 본점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농업인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김원철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조합원 가족 및 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읍과 동진&;백산&;주산면 조합원 자녀로서 농업&;농촌의 발전에 기여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 대상으로는 선은리 김상순 조합원 자녀, 김준영 국립공주대학교 2학년 학생 외 32명의 대학생을 선정해 각각 100만원, 서외리 서신 박갑식 조합원 자녀, 이성진 백산고등학교 3학년 학생 외 24명 고등학생을 선정해 각각 50만원 등 총 58명에게 45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안농협은 1999년부터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올해까지 지급 규모는 총 2170여명에게 13억원 가량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원철 조합장은 “장학금 수여를 받으신 조합원과 자녀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수여 받은 장학금이 여러분의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든든한 밑걸음이 돼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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