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김제시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우수공무원은 개인 3명과 1개 팀 4명, 모두 7명이다.
시는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연중 세 차례에 걸쳐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들을 최종 선정했다.
선발 결과, 최우수에는 치매재활과 황정하 주무관과 경제진흥과 김은주 팀장이 뽑혔다.
우수에는 성장전략실 인구정책팀과 건축과 강소리 주무관이 선정됐다.
황정하 주무관은 정신질환자 행정입원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입원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신속한 치료 연계와 지역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은주 팀장은 김제중앙시장을 신규 전통시장으로 등록하고 야시장 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성장전략실 인구정책팀은 디지털 시민증 도입으로 행정과 생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시민의 소속감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축과 강소리 주무관은 남전주IC 인근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입주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에 나서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포상휴가 등 기관 자체 인센티브도 함께 부여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적극행정의 기준은 행정 내부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 있다”며 “작은 불편 하나까지 귀 기울이는 행정이 쌓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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