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철 지회장이 22일 오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읍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지회장은 내년이면 정읍의 인구 10만이 무너지고. 이미 완주에게 추월당했다며 50년 전 28만 인구로 전북 1위, 전국 7,8위의 도시였던 정읍이 소멸 위험 도시로 몰락하고 상가가 텅 텅 비는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했다.
이를 켜볼 수 없어서 허물 많은 저지만 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지고 정읍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다시 나섰고 했다.
장 출마자는 시가 인프라를 깔고 민간이 디지털 테마파크와 리조트, 호텔 등을 짓는 민관 협동의 ‘정읍판 뉴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와 함께 정읍역에서 내장사까지의 12킬로 구간을 미디어 아트로 조명해 밤에도 걸을 수 있는 ‘빛의 도시’로 환골탈태시키겠다고 도 했다.
또, 내장산 집단시설지구의 재배치, 전통시장의 현대화, 쌍화차 거리의 광장 조성과 함께 신태인 과 태인, 칠보, 고부를 역사 문화 관광 벨트로 개발하고 동학농민혁명을 기리는 세계농민대회와 농축산 엑스포를 유치해 1천만 관광시대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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