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와 익산시가 '여성기업의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지난 18일 익산시청에서 있었다. 이날 간담회는 익산시 소재 여성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금과 인력 수급 문제 ▲지역업체 우선 구매와 관련한 애로사항 ▲익산시에서 지원 중인 공영홈쇼핑 및 물류지원에 대한 감사와 향후 지속 지원 여부 등 여성기업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에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는 기업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지원의 의지를 밝혔다. 특히, 지난 11월 통합일자리센터를 설립해 인력 수급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여성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해 여성들의 ‘경력이음’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소정미 회장은 “현장에서는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숙련된 인재의 채용에 어려움이 있다 ”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익산시의 다양한 인재 양성을 위한 센터와 프로그램을 알게 된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익산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여성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앞으로도 지역 여성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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